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마트, 1천가지 대표 상품 최대 50% 할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마트가 `탄생 18주년 고객 감사 대축제`를 열고 1천가지 대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달 간 5회에 걸쳐 진행되며 28일부터 6일간 진행되는 고객 감사 대축제 1탄에서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연중 최저가에 판매합니다. 대표적으로 국내산 삼겹살과 목심을 평소보다 10배 늘린 600톤 물량을 준비해 각각 100g당 1천280원과 1천230원에 판매하고 광어 330g들이 1팩을 1만7천800원에 선보입니다. 또 맥심 모카믹스 50개들이 3박스를 1만4천700원에, 100% 천연펄프 화장지 24롤을 평소의 반값인 7천900원에 팝니다. 11월1일 한우데이에는 한우를 30% 할인 판매하고 이 중 삼성카드와 KB카드 결재고객에게는 추가로 20%를 할인해 주는 `반값한우` 행사를 함께 진행합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대만 휴대폰 사용자, 카라 노래 `다운로드 인기` ㆍSM 뉴욕공연 美,日,中 언론들 칭찬 일색 ㆍ주영훈의 그녀 나비소녀로 뮤지컬 연기 도전 ㆍ[포토][동영상] `희망정치` 성패는 대통합에 달렸다 ㆍ[포토]정용진 부회장이 버스로 출근하는 이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선 넘지 마라" 으르렁…회계사-세무사 '갈등 폭발'

      업무 영역을 둘러싼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간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법안 문구 한 줄, 조례 단어 하나를 두고 정면충돌하는 사례가 부쩍 늘었다. “회계 검증은 회계사의 영역”이라는 주장과 “세무 분야의 전문성을 무시하지 말라”는 반론이 팽팽히 맞선다. 갈등이 첨예한 것은 회계사와 세무사만이 아니다.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전문직의 입지가 좁아지자 직역 간 ‘영토 싸움’이 한층 더 치열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자체 의회 곳곳에서 정면충돌18일 정치권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무사들은 국회 정무위원회 정례회의 안건 상정을 앞둔 더불어민주당의 ‘공인회계사법 개정안’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 개정안은 공인회계사를 ‘공공성을 지닌 세무 전문가’로 규정하고, 회계사의 직무 범위를 기존 ‘세무 대리’에서 ‘세무사법에 따른 세무 대리’로 구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계사가 수행하는 업무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대해 세무사들은 이를 세무사 고유 업무를 침해하는 위협으로 보고 있다.회계사와 세무사 간 갈등이 본격적으로 불거진 것은 2022년부터다. 당시 서울시의회는 회계사에게만 허용되던 민간 위탁 사업비 결산 업무를 세무사에게도 허용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검증 수준을 완화하는 조치는 공공재정 신뢰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수년간의 공방 끝에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초 이 조례를 원상 복구했다. 회계 검증의 전문성 유지와 행정의 일관성 확보가 재개정의 명분이었다.세무사회 등은 서울시의회의 오락가락한 결정을 규탄하는

    2. 2

      "MS, 아마존과 오픈AI 상대 법적 조치 고려"

      마이크로소프트(MS)가 파트너인 오픈AI와 아마존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오픈AI와 아마존이 지난 달 체결한 500억달러(약 74조원) 규모의 계약이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 클라우드 계약을 위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아마존과 오픈AI는 2월에 여러 계약을 체결했다. 그 중에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오픈AI의 AI 에이전트 구축 및 실행용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인 ‘프론티어’의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FT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분쟁의 핵심은 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위반하지 않고 AWS를 통해 프론티어를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의 파트너십 계약에서는 오픈AI의 모델이 윈도우 운영체제 제조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접근하도록 하고 있다. FT는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이 해당 접근 방식은 실현 불가능하며 계약의 문구까지는 아니더라도 양사의 파트너십 정신에 위배된다고 판단했다고 밝다. 그러나 양사는 프론티어 출시를 앞두고 가능한 소송 없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그들이 계약을 위반한다면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아이의 초기 투자자 중 하나로, 2019년에 10억 달러, 2023년 초에 100억 달러를 투자했다. 작년 9월, 양사는 새로운 협력 관계에서 구속력 없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오픈AI가 소프트뱅크나 엔비디아, 아마존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3. 3

      248억 받은 김승연 회장, 주요 그룹 총수 '연봉 1위'

      지난해 국내 주요 그룹 가운데 연봉을 가장 많이 받은 경영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금을 포함하면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466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18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주요 상장사 임원 급여를 분석한 결과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5개 계열사에서 총 248억4000만원을 받은 김 회장이 전체 1위에 올랐다. 김 회장은 2024년 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회장직을 맡으면서 급여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연봉 2위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다. CJ㈜와 CJ제일제당에서 177억원을 받았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74억61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2019년 기아 사내이사 선임 이후 급여를 받지 않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급여를 받은 영향이다.조현준 효성그룹 회장(157억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149억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145억7815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신 회장은 호텔롯데·롯데물산 보수가 추후 공개되면 급여가 30억원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퇴직금을 합하면 류진 회장이 466억4500만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2023년 한국경제인협회장에 취임한 류 회장은 이후 풍산홀딩스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지난해 퇴직금 388억원을 받았다.최재원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도 퇴직금을 포함해 205억8900만원을 수령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82억5000만원,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71억2700만원을 받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17년부터 무보수 경영을 이어왔다.전문 경영인 중에서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네이버 퇴직에 따른 퇴직금 40억원 등을 합쳐 103억4300만원을 받았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97억2900만원을 수령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