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은 27일 한국전력기술과 276억5000만원 규모의 배연탈황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2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3년 3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