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방콕 제2공항 입력2011.10.27 02:53 수정2011.10.27 02: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수로 폐쇄된 태국 수도 방콕의 제2공항인 돈므앙 공항에서 26일 항공기들이 물에 잠겨 있다. 이날 태국정부는 방콕이 침수될 가능성이 있다며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임시공휴일을 선포했다. /방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정치 혼란, 무기 지원 기대 우크라이나 '망연자실' 한국의 정치적 혼란이 우크라이나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컴백에 이어 또 한 번의 나쁜 뉴스가 될 전망이다.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부결되면서 당분간 국회에선 이와 관련된 의안 외에는 논... 2 日도 정규방송 중단하고 실시간 보도…尹 탄핵안 초미관심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진행 중인 가운데, 외신들도 7일 관련 과정을 상세히 보도하고 있다.영국 BBC방송은 이날 홈페이지 상단 중앙에 대형 라이브 패널을 열어 실시간으로 관련 소식을 전하고 ... 3 '탄핵정국' 외신도 높은 관심 보여…日, 실시간 생중계까지 [종합]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안 표결이 7일 오후 진행 중인 가운데 외신도 과정을 상세히 보도하며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정국 추이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신화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