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대표이사 권점주)은 오늘 광주광역시와 고객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신한생명은 고객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력채용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며, 광주광역시는 행정서비스와 재정지원을 하게 됩니다. 신한생명은 지난 2008년 광주광역시에 고객센터를 구축한데 이어 상무지구 내에 120석 규모의 고객센터를 개설하고 향후 300석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현재 신한생명은 광주 이외에도 8개 지방도시에 진출해 13개 고객센터를 운영중에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16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 34.7% ㆍ"대지진이후 더 발전했습니다"..中 쓰촨성, IT산업협력교류회 개최 ㆍ"드디어 출시 임박..아이패드3 내년 1월에 나온다` ㆍ[포토]남순이 아빠 이경규의 남순이 사랑의 끝은? ㆍ[포토]김제동 "투표율 50% 넘으면 세미누드 올린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