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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에너지, 삼성물산에 1800만불 규모 태양광모듈 공급(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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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전문기업인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는 25일 삼성물산과 올해 안에 1800만달러 규모의 태양광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태양광모듈은 전량 삼성물산 해외 수출용 물량으로 공급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태양광모듈은 모듈설계 개선을 통해 발전량의 기준이 되는 PR(Performance Ratio) 및 PTC(PVUSA Test Condition)를 높여 내부테스트 기준인 효율보다는 실제 필드에 설치했을 때 시간당 발전량을 높여 고객 및 소비자가 실질적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새로운 제품이다.

    에스에너지의 새로운 제품은 지난 19일 제조기술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경부로부터 녹색인증 및 녹색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했었다.

    에스에너지는 이에 앞서 미국 프로젝트 관련 사업을 통해 880만불 수준의 모듈 및 인버터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은 최근 태양광산업이 전세계 금융위기 및 공급과잉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진행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라며 “더불어 새로운 제품이 고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은 소비자들 역시 과거의 모듈효율을 중시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실제 출력량이 좋은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증거”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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