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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3Q '깜짝실적'…목표가↑-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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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은 26일 고려아연에 대해 지난 3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2.5% 상향한 45만원을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문정업 연구원은 "올해와 2012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종전보다 각각 11%, 8.3%씩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문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3분기 영업이익이 2632억원을 시현하면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며 "3분기가 로보수 기간이고 8월부터 국제 비철가격이 급락하면서 판매량이 위축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인 1897억원보다 42.5%를 웃돌았다.

    다만 4분기에는 3분기보다는 이익이 감소할 전망이다.

    그는 "제품 판매단가 하락에 따라 개별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6% 감소한 1678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순이익은 외환부문 손실 감소 등으로 전분기 대비 10% 감소한 1592억원을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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