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3Q 영업익 44억…전년비 56%↓ 입력2011.10.25 13:16 수정2011.10.25 13: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동제약은 25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44억2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6.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852억8500만원으로 0.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억7000만원으로 66.6%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투자,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 펀드' 판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 펀드'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 펀드’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만(MAN) 그룹의 Man GLG High ... 2 현대차증권, 임직원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현대차증권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 거주하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 3 "이러다 다 죽어" 깡통차는 개미 속출…'구원투수' 등판하나 [돈앤톡] 비상계엄 사태로 국내 증시가 타격을 입으면서 금융당국이 시장 안정을 위해 10조원 규모의 증권시장안정펀드(증안펀드) 카드를 꺼냈습니다. 증안펀드가 실제로 투입된다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6년 만입니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