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48회 저축의 날' 행사에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기 위해 배우 손현주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수 이승기가 대통령 표창을, 배우 하지원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배우 손현주와 KBS 이지연, 조수빈 아나운서가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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