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캐피탈파트너스는 4000억원 규모의 PEF를 설립했다고 공시했다. 국민연금과 큐캐피탈파트너스가 각각 3920억원, 80억원을 투입했다.

회사 측은 "공동투자자인 케이티앤지와 50:50의 투자비율로 총 8000억원이내의 해외자산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