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컨소시엄이 삼성그룹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 계열사인 아이마켓코리아를 인수하기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삼성그룹은 인터파크 컨소시엄을 IMK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매각 조건 협상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세부 협의를 거친 뒤 다음달 초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가 가기 전에 매각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쥐식빵 빵집주인, 징역 1년 2개월 원심 확정" ㆍ"교육감 뒷거래 제보포상금, 교육청이 낸다" ㆍ"취업 면접비도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두 배" ㆍ[포토]스티브 잡스 생전에 "빌 게이츠, 창의성 없다" 혹평 ㆍ[포토]대기업이 "인기 있는 이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