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25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85억원으로 32.68%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55억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삼성증권은 이날 SBS가 단기적으로 종합편성채널 도입의 가장 큰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대지진이후 더 발전했습니다"..中 스촨성, IT산업협력교류회 개최 ㆍ中 히말라야 빙하 녹고 있다..급속한 기온 상승 영향 ㆍ뇌졸중, 찬바람 불 때면 주의하세요! ㆍ[포토]스티브 잡스 생전에 "빌 게이츠, 창의성 없다" 혹평 ㆍ[포토]대기업이 "인기 있는 이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