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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제이스펙, 국내 유일 ‘패션 컨설팅’ 기업, 제이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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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의류시험 전문기업 제이스펙(대표 유지선, www.jspec.co.kr)은 국내 유일의 ‘패션 컨설팅’ 회사로 36년간의 패션 노하우를 통해 소비자 불만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제이스펙은 ‘부적합 대응 시스템’을 도입, 완벽한 대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이화학시험 분석결과가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자재일 경우 단순한 시험데이터 통보가 아닌, 부적합(불량)요인에 따른 대처방안, 제품으로 상품기획, 생산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소비자 클레임 예방내역, 최적의 세탁방법 제시 등 생산·기획요원이 제품 생산과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지식정보 및 관련 데이터를 제시한다.

    ‘패션 노하우 탱크’라는 찬사를 듣는 유지선 대표는 1976년 LG패션에 입사해 기획,구매부장을 거쳐 생산부장, 기술관리부장 등을 두루 거쳤다.이 무렵 약 1년 동안 일본 DAIWA SEIKO에서 파견된 일본 기획 요원으로부터 머천다이징 업무를 전수받았으며 우수사원상을 비롯한 14회 수상경력도 가지고 있다.

    유지선 대표(의류학 박사)는 제이스펙(의류시험연구원/ISO인증 국제공인기관)을 운영하면서 현재, 인하대 의류학과 겸임교수로서 건국대, 서울디지털대 등에 출강하고 있으며, 섬유공학회, 의류학회, 지식경제부, 대기업 연구소 및 유관기관 등에 강사로 초빙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또 지식경제부 산업표준심의회(KS) 위원, 제품인정 심사위원회 위원(KAS), 국가표준심의회ㆍ공산품안전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2007년 ‘패션비즈니스 시스템론’, 2008년에는 ‘Apparel Manufacturing’ 이라는 대학교재를 출간해 후학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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