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내년 말 경기도 이천에 물류센터를 엽니다. 이를 위해 회사 측은 21일 신세계건설과 677억7천100만원의 `이마트 후레쉬 센터`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해당 센터는 연면적 4만5천600m²(1만3천800평) 규모로 들어서며 내년 9월30일 완공 예정입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은행 ATM 수수료 ‘절반’수준 인하 ㆍ개그맨 권영찬, 와플마제스티와 소년의 집 후원 나서 ㆍ의약품 사용후기 설문조사 빙자 13억 리베이트 ㆍ[포토]19년 연애 끝에 결실을 맺은 中 배우 양조위의 순애보 화제 ㆍ[포토]"절오빠 어때?" 중매사찰서 만남법회 열린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