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리넷, 법정관리 신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거래정지…'관리' 지정될 듯
    자금난을 겪어온 통신장비업체 미리넷이 24일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 회사는 이날 공시를 통해 경영정상화를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리넷 주권 거래는 회생절차 개시 결정일까지 정지된다. 또 그 다음날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미리넷이 법정관리로 내몰린 것은 국내 통신업체들의 투자 위축으로 관련 장비시장이 어려움을 겪어온 데다 자회사인 태양광업체 미리넷솔라의 경영난이 겹쳤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미리넷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456억원,미리넷솔라는 503억원의 누적결손을 각각 기록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지수 1분기 4500 넘을 것"

      “인류는 새로운 기술 문명 단계에 접어들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우주·항공, 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이 올해도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끌 것이다.”국내 대표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2. 2

      코스피 5000까지…馬, 달리자

      지난해 국내 증시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코스피지수가 75% 넘게 뛰며 글로벌 주요 주식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기록했다.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

    3. 3

      "지주사, 상법 개정 수혜주…AI 사이클, 타 업종으로 확산"

      자산운용사 대표들은 2026년 국내 증시가 작년의 급등세를 재현하기보다 업종 간 격차가 좁혀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배구조 개편과 금리 인하를 계기로 지주사와 바이오 등 그동안 저평가된 종목이 재평가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