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문인상 오태석ㆍ한상완ㆍ정구종 씨 입력2011.10.24 18:10 수정2011.10.25 03: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태석 극단 목화 대표(왼쪽),한상완 전 연세대 부총장(가운데),정구종 동서대 석좌교수(오른쪽)가 24일 제11회 연문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문인상은 연세대 문과대 동창회가 학교의 명예를 빛내거나 사회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운 졸업생 · 교수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내달 7일 연세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이즈 세이프"…3개 국어로 호소한 오세훈 시장 "서울 이즈 세이프. 돈 워리, 컴 투 서울"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관광 분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연 자리에서 직접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오 시장은 이날 "최근 정치... 2 '현직 경찰청장 체포' 차장이 직무대리…국회경비대장 직무배제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긴급체포 등 현직 수장이 구속될 위기에 놓이자 경찰청은 “한 치의 의혹도 남기지 않도록 수사할 것”이란 입장을 냈다. 이호영 경... 3 조국, 내일 구속이냐 대권가도냐…'운명의 날' 임박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에 관한 대법원 판결이 기소 5년 만인 12일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