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이재우, www.shinhancard.com)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1 우수디자인(GD)’에서 ‘신한 TEENS PLUS 체크카드’(이하 틴즈플러스 체크카드)가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틴즈플러스 체크카드는 발급 시 제공되는 ‘틴즈플러스 스티커’를 활용해 고객이 카드를 직접 꾸밀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카드를 직접 꾸밀 수 있어 재미와 개성을 중시하는 10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틴즈플러스 체크카드가 카드업계 최초로 굿디자인 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면서 “리딩 카드사로서 디자인 분야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틴즈플러스 체크카드는 만 14세 이상부터 만 18세 이하의 10대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한 카드로,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놀이공원/영화/패스트푸드점 등에서 할인과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한은행 틴즈플러스 통장과 연계하여 이용 실적에 따라 CD/ATM기 이용 수수료 면제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골절 뼈 결합 시간 단축 특효약 개발..미국 특허도 획득 ㆍ"1천대 기업 올해 연봉인상률 평균 6.8%" ㆍ"교차로 건너던 50대 버스에 치여..." ㆍ[포토]19년 연애 끝에 결실을 맺은 中 배우 양조위의 순애보 화제 ㆍ[포토]"절오빠 어때?" 중매사찰서 만남법회 열린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