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신제품 선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신제품 선봬
    LG전자가 두터운 외투를 입어야 하는 겨울철을 맞아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제품 소재와 액세서리를 차별화 해 150만원대의 가격 경쟁력으로 보다 폭넓은 고객을 타깃으로 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트롬 스타일러는 양복, 니트, 코트 등 한번 입고 세탁하기에는 애매한 의류의 손상을 방지해주고 세탁, 냄새, 구김 제거, 건조 등을 해주는 가정용 의류관리기다.

    고온의 스팀 입자가 옷 속에 스며 들어 각종 세균을 99.9% 이상 제거해주고, 물 입자의 1600분의 1인 미세한 스팀을 분사해 구김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없애준다.

    송풍기능으로 냄새 입자를 분해 및 증발시키고, 활성탄을 이용한 탈취필터로 냄새도 깔끔하게 잡아준다. 이외 등산복, 골프의류 등 기능성 의류도 전용 코스를 이용해 관리할 수 있고, 조용한 도서관 수준인 40데시벨(dB)의 저소음 기술도 적용했다.

    LG전자 한국HA마케팅 김정태 팀장은 "트롬 스타일러는 출시 7개월만에 1만대 판매가 되는 등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인 제품으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美 중앙은행, 내년 성장전망 대폭 상향 [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12월 경제전망요약(SEP)에서 2026년과 2027년 경제전망을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예상보다 견조한 성장세를 반영한 조정으로, Fed가 중기 경제 흐름에 대해 보다 낙관적인 시선을 갖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다만 기준금리 경로를 보여주는 점도표(dot plot)는 기존 전망을 그대로 유지하며, 완화 속도에 대한 Fed의 신중한 기조도 재확인됐다.Fed의 정책금리 경로는 예상과 달리 거의 변하지 않았다. Fed는 2026년 말 금리 수준을 연 3.6%로 유지했고, 2027년(3.4%), 2028년(2.9%) 전망도 동일하게 유지했다. 이는 이번 0.25%포인트 금리 인하가 본격적인 완화 사이클의 시작이라기보다 ‘조정 인하(fine-tuning cut)’에 가깝다는 해석을 뒷받침한다. 정책 미세조정에 가까운 인하라는 뜻이다. 2026년 실질 GDP 증가율 전망을 기존 1.8%에서 2.3%로 큰 폭 상향했다. 2027년 전망도 1.8%로 높여 중기 성장세가 이전 예상보다 강할 것으로 평가했다. 반면 2028년 증가율과 장기 증가율 전망은 거의 변경되지 않았다.물가 전망도 일부 조정됐다. Fed는 2026년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 전망을 9월 2.6%에서 2.4%로 기존보다 낮춰 중기적 물가 안정이 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근원 PCE 전망 역시 2027~2028년에 2% 수준으로 수렴한다는 기존 흐름이 유지됐다.노동시장 전망은 2026년 실업률을 4.4%로 유지했다. Fed는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고 실업률이 소폭 오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노동시장이 구조적으로 약화되고 있다고 보지는 않았다. 다만 최근 들어 고용에 대한 하방 리스크가 커졌다고 진단해 정책 방향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시장에서는 이번 SEP가 “성장은 더 강하게, 물가는

    2. 2

      하나금융 6개 계열사 CEO 유임

      하나금융그룹이 인사를 통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유임시켰다. 하나금융지주는 1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7개 관계사 중 6개사 대표를 연임 추천했다고 밝혔다.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와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는 재신임을 받았다. 2023년부터 재임 중인 강 대표는 비상경영 체제 전환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실적 반등을 이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궁 대표 역시 보험 판매 채널 다각화 등으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점이 인정됐다.또 민관식 하나자산신탁 사장, 정해성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사장, 박근영 하나금융티아이 사장,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사장 등 4명도 연임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하나에프앤아이 대표만 이은배 하나은행 부행장이 새로 추천됐다. 각 후보는 향후 각 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장현주 기자

    3. 3

      뉴욕증시, FOMC '매파적 금리인하' 예상하며 혼조세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매파적 금리인하’를 예상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는 전 날과 비슷한 6,843포인트 전후로 횡보세를 보였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3% 올랐다. 나스닥은  0.2% 하락했다. 미국채 수익률은 오전 일찍 상승세를 보이다가 하락으로 돌아서며 안정세를 보였다.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오전에 최대 2베이시스포인트(1bp=0.01%) 상승한 4.21%까지 올랐다가 오전 10시에 4.17%로 1bp 내렸다.  2년물 국채 수익률도 오름세를 보이다가 3.6%로 1bp 내렸다. 이 날도 엔비디아와 AMD 주식은 소폭 하락했다. 알파벳과 아마존을 제외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브로드컴, 테슬라 등 대부분의 대형 기술주들이 하락했다. 장마감후에는 오라클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있다. 9월 고점 대비 주가가 33% 하락한 오라클은 대규모 투자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해 AI 관련 리스크를 가늠하는 척도로 떠올랐다. 시장에서는 이 날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올들어 세 번째 금리 인하를 확신하고 있으나 내년의 금리 인하 횟수는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SWBC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크리스 브리가티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불붙을 가능성을 고려할 때 연준은 내년에 한 차례 금리 인하만 예고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내년 6월에 취임할 새로운 연준 의장에 대한 불확실성 또한 연준이 내년에 금리 인하를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금리 스왑 거래자들은 내년에 0.25%포인트의 금리 인하가 두 차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비스포크 투자 그룹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