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위스키와 레이싱 모델, 잘 어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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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의 위스키 계열사 하이스코트는 ‘킹덤과 함께 하는 레이싱 모델 출사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열린 출사대회는 위스키 킹덤이 2011 국제위스키대회(ISC), 국제주류 품평회(IWSC), 2011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SWSC) 에서 전 제품을 수상하는 등 세계 3대 위스키 품평회 그랜드 슬램 달성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열렸다.
주다하, 민서희, 한송이 등 총 3명의 국내 유명 레이싱 모델이 킹덤 모델로 나섰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 출사대회 참석자와 주말을 맞아 선유도 공원을 찾은 일반인들로 성황을 이뤘다.
장병선 하이스코트 상무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위스키 킹덤이 세계 3대 위스키 품평회 그랜드 슬램 달성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소비자들과 함께 진행하는 출사대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소비자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스킨쉽 마케팅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전날 열린 출사대회는 위스키 킹덤이 2011 국제위스키대회(ISC), 국제주류 품평회(IWSC), 2011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SWSC) 에서 전 제품을 수상하는 등 세계 3대 위스키 품평회 그랜드 슬램 달성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열렸다.
주다하, 민서희, 한송이 등 총 3명의 국내 유명 레이싱 모델이 킹덤 모델로 나섰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 출사대회 참석자와 주말을 맞아 선유도 공원을 찾은 일반인들로 성황을 이뤘다.
장병선 하이스코트 상무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위스키 킹덤이 세계 3대 위스키 품평회 그랜드 슬램 달성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소비자들과 함께 진행하는 출사대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소비자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스킨쉽 마케팅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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