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국왕 승계 1순위인 술탄 빈 압둘 아지즈(86) 왕세제가 사망했다고 로이터와 AFP통신이 22일 CNN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술탄 왕세제는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알-사우드(87) 국왕의 이복동생으로, 국왕 승계 1순위 지위를 보유해왔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가정폭력, 남의 일이 아니네..." ㆍ도심 한복판 조폭끼리 유혈 난투극 ㆍ"소녀시대, 월스트리트까지 접수하다!" ㆍ[포토]아이비 눈에 `확` 들어오는 11자 복근 과거 사진 화제 ㆍ[포토]수애ㆍ공효진 하이틴 잡지 모델 시절, 귀엽다고 하기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