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건설주, 리비아 재건사업 기대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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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가 카다피 사망에 따른 리비아 재건사업 기대감에 큰폭으로 반등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39분 현재 한일건설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대우건설은 어제보다 7% 가까이 오르며 1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역시 어제보다 5.77% 오른 67,800원에 거래중입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리비아에 진출한 국내 건설회사가 21곳으로 남은 공사액이 74억 달러 수준에 이른다"고 말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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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