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주보다 성장주·대형주보다 중소형주"-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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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21일 최근 유럽 재정위기 해결 기대를 바탕으로 증시 변동성이 감소하고 있어 가치주보다 성장주,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에 관심을 가지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이 증권사 강봉주 애널리스트는 "유럽 재정위기 해결 기대로 증시가 반등하면서 개별종목들의 실적에 따른 주가 차별화 국면이 펼쳐질 것"이라며 "스타일 투자 관점에선 가치주보다 성장주, 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유망할 전망이고, 업종별 상대 매력도는 에너지, 의료, 은행, 자동차 순"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개별 종목 실적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완화되더라도 전반적인 기업이익 증가율 둔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보다 실적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시가총액 측면에선 중소형주 수익률이 대형주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계량분석 모델에 따르면 에너지, 의료, 자동차는 이익모멘텀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은행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다"며 "매력도가 가장 낮은 업종은 유통, 증권, 반도체, 소재 업종"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 증권사 강봉주 애널리스트는 "유럽 재정위기 해결 기대로 증시가 반등하면서 개별종목들의 실적에 따른 주가 차별화 국면이 펼쳐질 것"이라며 "스타일 투자 관점에선 가치주보다 성장주, 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유망할 전망이고, 업종별 상대 매력도는 에너지, 의료, 은행, 자동차 순"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개별 종목 실적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완화되더라도 전반적인 기업이익 증가율 둔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보다 실적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시가총액 측면에선 중소형주 수익률이 대형주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계량분석 모델에 따르면 에너지, 의료, 자동차는 이익모멘텀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은행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다"며 "매력도가 가장 낮은 업종은 유통, 증권, 반도체, 소재 업종"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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