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21일 페이스디앤씨와 94억8200만원 규모의 용인시 개발사업 건축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10월 19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희림의 매출액 대비 5.9%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