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영남본부 출범
한국경제신문 영남지역본부(본부장 신경원)가 20일 부산 초량동 사옥에서 개소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한경은 영남지역본부 발족을 계기로 취재 및 독자서비스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백창현 중부지역본부장(앞줄 왼쪽부터),신경원 영남지역본부장,이희주 이사,유형진 독자서비스국장,정구학 편집국 부국장 등이 지국장 및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