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내년에 시로 승격을 앞두고 있는 충남 당진군에서 `당진2차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진2차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60~99㎡ 572세대로 이뤄져 있으며 당진1차 푸르지오 898세대와 함께 총 1,470세대의 대형 브랜드 아파트 타운이 될 전망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충남 당진은 현대제철 일관제철소가 위치해 당진 서북부 일원을 철강 및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로 개발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초상권 침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가?" ㆍ"알고 당하는 이것"...카드론 보이스피싱 `활개` ㆍ올빚, 문채원 팬사인회 진행 ㆍ[포토]F1 코리아 그랑프리 우승자 페텔 ㆍ[포토]여권 속 이 여인네는 누구? 장혜진 개성넘치는 여권사진 1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