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실적 부풀리기 의혹이 제기됐던 셀트리온이 3일 만에 반등에 나섰습니다. 오전 9시3분 현재 셀트리온 주가는 지난 금요일보다 2.44% 오른 42,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제약 역시 같은 시각 1.97% 오른 23,350원에 거래중입니다. 김혜림 현대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무제표상 실적 불일치는 회계기준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됐으며 제품 개발이 성공하면 해소될 사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한국최고 명장을 찾아라 ㆍ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절반으로 줄인다 ㆍ수도권 상가 3곳 중 1곳은 `00프라자` ㆍ[포토]F1 코리아 그랑프리 우승자 페텔 ㆍ[포토]남하당 대표 박영진의 파격드레스 패러디 `내가 젖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