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단문메시지-SMS의 용량을 확대해 한글의 경우 70자까지 보낼 수 있게 됩니다. KT는 "다음달 1일부터 SMS 전송용량을 기존 90byte에서 국제표준인 140byte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SMS 전송시 한글은 45자에서 70자로, 영문은 90자에서 140자까지 보낼 수 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한국최고 명장을 찾아라 ㆍ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절반으로 줄인다 ㆍ수도권 상가 3곳 중 1곳은 `00프라자` ㆍ[포토]F1 코리아 그랑프리 우승자 페텔 ㆍ[포토]남하당 대표 박영진의 파격드레스 패러디 `내가 젖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