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 즐겁다] 한국카스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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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맥스 에이알 드라이버’
한국카스코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비거리 고민을 해결해주는 디맥스 에이알(D-MAX AR)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일본에 본사가 있는 카스코는 일본 전역에서 아마추어 골퍼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비거리가 떨어졌다 △볼을 좀 더 날리고 싶다 △허리 또는 팔이 아파서 잘 칠 수 없다 등 비거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이를 바탕으로 카스코 연구개발팀은 공기 원리 컨셉트의 D-MAX AR 드라이버이를 내놨다.
D-MAX AR 드라이버는 공기처럼 볼을 사뿐히 띄워 올린다는 컨셉트로 제작했다. 클럽 길이를 늘렸지만 중량은 249g으로 경량화해 누구나 치기 쉽도록 했다. 249g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드라이버라고 카스코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의 클럽 길이는 46.5인치로 길지만 관성 모멘트와 클럽 밸런스가 45인치와 대등하게 설계됐다. 컨트롤이 쉽고 헤드스피드가 올라가 볼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쉽고 편안하게 비거리를 늘려준다.
샤프트의 무게를 36g까지 경량화한 ‘프리미엄 라이트 D-111 초경량 샤프트’를 사용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유지하고 고탄성섬유로 힘을 헤드에 확실히 전달하도록 했다.
헤드는 드라이버의 성능을 최대화하도록 설계했다. 굴곡 있게 디자인된 사이드 부분은 헤드의 강성을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다. 페이스 중심 부분을 두껍게 하고, 토와 힐은 얇게 설계해 볼의 속도를 효과적으로 높였다. (031)753-6111
일본에 본사가 있는 카스코는 일본 전역에서 아마추어 골퍼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비거리가 떨어졌다 △볼을 좀 더 날리고 싶다 △허리 또는 팔이 아파서 잘 칠 수 없다 등 비거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이를 바탕으로 카스코 연구개발팀은 공기 원리 컨셉트의 D-MAX AR 드라이버이를 내놨다.
D-MAX AR 드라이버는 공기처럼 볼을 사뿐히 띄워 올린다는 컨셉트로 제작했다. 클럽 길이를 늘렸지만 중량은 249g으로 경량화해 누구나 치기 쉽도록 했다. 249g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드라이버라고 카스코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의 클럽 길이는 46.5인치로 길지만 관성 모멘트와 클럽 밸런스가 45인치와 대등하게 설계됐다. 컨트롤이 쉽고 헤드스피드가 올라가 볼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쉽고 편안하게 비거리를 늘려준다.
샤프트의 무게를 36g까지 경량화한 ‘프리미엄 라이트 D-111 초경량 샤프트’를 사용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유지하고 고탄성섬유로 힘을 헤드에 확실히 전달하도록 했다.
헤드는 드라이버의 성능을 최대화하도록 설계했다. 굴곡 있게 디자인된 사이드 부분은 헤드의 강성을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다. 페이스 중심 부분을 두껍게 하고, 토와 힐은 얇게 설계해 볼의 속도를 효과적으로 높였다. (031)753-6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