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슈스케3에서는 고교 씨름선수 김도현, 대학생과 원어민강사로 구성된 버스커버스커, 고교생 신지수, 또 공연 연출가 등 다양한 직업군이 뭉쳐 팀을 이룬 울랄라세션, 멀리 미국에서 가수의 꿈을 안고 날아온 크리스와 크리스티나, 남녀 고교생으로 이뤄진 듀엣 투개월 등 톱7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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