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이 애플의 삼성전자 제품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판결을 유보했습니다. 이에따라 애플이 제소했던 삼성전자 제품의 미국 내 판매는 일단 허용됐습니다. 미 캘리포니아 산호세 지방법원은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이 아이패드의 의장 특허를 침해했지만, 애플 역시 특허의 유효성을 입증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협심증 환자, 남성이 여성 두 배 늘어 ㆍ"美 백만장자 25%, 중산층보다 소득세율 낮아" ㆍ"실내 화덕으로 해마다 이렇게 많은 사망자가.." ㆍ[포토]페라리 배송 실패... 배송기사는 어쩌나 ㆍ[포토]화성인 남자외모녀의 변신 전과 후 사진 화제 "와~ 놀라워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