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이클 엉거 교수 "임성민 위해 모두 버리고 한국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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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의 예비신랑은 미국 콜럼비아 대학원에서 영화학을 전공한 마이클 엉거 교수로 지난 2008년 2월 지인의 소개로 한국에서 만나 4년 간 사랑을 이어오다 이날 결실을 맺게 됐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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