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12번째 대전전시장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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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12번째 대전전시장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 대전전시장은 대전지역 딜러인 JL모터스(대표 전긍수)가 운영한다. 대전지역 수입차 상권인 동구 용전동에 연면적 1337㎡(404평) 부지로 들어섰다.
전시장 1층은 재규어, 2층은 랜드로버 및 레인지로버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총 8대의 차량 전시 공간과 최대 25대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전시장 뒤편에 연면적 598㎡(181평) 규모의 서비스센터도 함께 열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재규어 랜드로버 대전전시장은 대전지역 딜러인 JL모터스(대표 전긍수)가 운영한다. 대전지역 수입차 상권인 동구 용전동에 연면적 1337㎡(404평) 부지로 들어섰다.
전시장 1층은 재규어, 2층은 랜드로버 및 레인지로버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총 8대의 차량 전시 공간과 최대 25대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전시장 뒤편에 연면적 598㎡(181평) 규모의 서비스센터도 함께 열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