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잠바주스, 따뜻한 과일음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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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운영하는 잠바주스는 가을을 맞아 따뜻한 과일음료인 '핫 프룻주스' 3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메뉴는 즉석에서 과일 즙을 추출해 데워 만든 음료다. 핫 오렌지 주스는 오렌지 5개, 핫 탠저린 주스는 제주산 감귤 7개, 핫 자몽 주스는 자몽 2개의 즙을 넣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가격은 5800원.
잠바주스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선보인 핫 프룻 주스를 통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잠바주스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이번에 내놓은 메뉴는 즉석에서 과일 즙을 추출해 데워 만든 음료다. 핫 오렌지 주스는 오렌지 5개, 핫 탠저린 주스는 제주산 감귤 7개, 핫 자몽 주스는 자몽 2개의 즙을 넣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가격은 5800원.
잠바주스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선보인 핫 프룻 주스를 통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잠바주스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