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피 단기 1750∼1880 전망…車 방향성에 주목"-대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증권은 12일 단기적으로 코스피지수 1750∼1880 구간을 염두에 둔 시장대응이 유효하다며 자동차주의 방향성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김정환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스피지수가 대칭삼각형 패턴을 완성한 후 형성된 하락세에서 벗어난 것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지난 8월5일 갭하락 후 형성된 하락추세선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본격적인 상승추세에 대한 기대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기술적 분석상 보조지표들이 최근 단기 상승에 따라 과매수권에 진입하고 있어 증시 상승탄력이 둔화될 것이란 관측이다. 60일 이동평균선(1880) 돌파가 단기 추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보기술(IT)주를 중심으로 순환매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단기적으로 자동차주의 방향성이 지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점쳤다. 현대차와 기아차 등의 이동평균선이 한 곳에 모이는 밀집형 모습을 나타내 조만간 위쪽이든 아래쪽이든 방향성을 나타낼 것이란 관측이다.

    그는 "연말로 갈수록 수익률에 목마른 투자자들의 종목선정이 보다 치열해 질 전망이고, 장기소외주와 낙폭과대주, 원화 강세·달러화 약세 관련주, 실적관련주는 매력적인 매매대상"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음식료, 섬유·의복, 의약품, 건설 등 내수주와 자동차, 보험, IT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고점 갈까"…운임 하락에 시름하던 HMM '반등' [종목+]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 주가가 19일 강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이 전면전을 벌일 가능성이 짙어진 영향이다. 중동 지역에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해 수에즈운하가 다시 막히면 해상운임이 치솟을 가능성이 있기 때...

    2. 2

      '마스가' 액션플랜 공개에 조선株 '뱃고동'…"실적도 好好" [종목+]

      조선주가 19일 동반 급등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 조선업을 되살리기 위한 '미국 해양 행동계획(MAP)'을 지난 13일(현지시간) 발표하며 한국과의 조선업 협력 의지를 명문화한 영향으...

    3. 3

      코스닥 올해 두 번째 '매수 사이드카'…2차전지·바이오 불뿜었다

      설 연휴로 거래가 중단된 사이 억눌렸던 투자심리가 한꺼번에 분출하며 국내 증시가 급등했다. 최근 숨 고르기를 이어가던 코스닥시장은 5% 가까이 상승했다.19일 코스닥지수는 4.94% 뛴 1160.71에 거래를 마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