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는 오늘(11일) `제23회 중앙언론문화상` 시상식을 갖고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과 김인규 KBS 사장, 이용찬 오리온 부사장, 김경수 리브로 대표를 시상했습니다.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신문 사장으로서 한국경제 및 민주적 언론문화 창달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또 김인규 사장을 비롯한 이용찬 부사장, 김경수 대표는 각각 방송·영상, 광고, 출판·정보미디어 부문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발됐습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못쓰는 휴대전화 가져만 오세요..놀이공원·뮤지컬 반값에 ㆍ콜뛰기가 뭐길래..강남 유흥가 `콜뛰기`로 25억 챙겨 ㆍ"맘대로 고르는 자동차 번호판" ㆍ[포토]어느 찜질방에서 선보인 "훔친 수건", 설마 이것도...? ㆍ[포토]"김희선과 딸" 김희선 외모는 여전하나, 딸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