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헬스케어 합작사를 설립합니다. 합작사는 양측의 공동 연구사업과 함께 예방에서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차세대 의료서비스 모델 개발, 디지털병원의 해외진출 등을 추진합니다. SK텔레콤 측은 "이번 합작투자는 지난 4월 맺은 `헬스케어 ICT사업에 관한 기본 협약`이 구체화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몸짱처럼 보이는 비밀 ㆍ"골목 주차 불만, 못으로 차 긁어.." ㆍ"남편재산 탕진한 부인, 위자료 5천만원" ㆍ[포토]김종민 "장윤정에 특별한 마음 품었다. 단 그녀가..." ㆍ[포토]김혜수 미니홈피 통해 나이 잊은 명품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