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대표 정영훈)가 가을을 맞아 등판에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용해 쾌적함을 살린 ‘트로이’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착용감을 강화한 ‘아티카’ 등 트레킹용 배낭 2종을 출시했습니다. ‘트로이’ 배낭은 땀이 많이 나는 등 부위에 충격 흡수 성능과 통기성이 뛰어난 에어 매쉬(AIR-MESH) 소재를 사용하고 중앙에 통로를 만들어 벤틸레이션 기능을 강화, 산행 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줍니다. ‘아티카’ 배낭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웨이브 에바(EVA: 스펀지 압축 가공수지)를 4개의 등판 패드로 나눠 어깨에만 집중되던 배낭의 무게를 어깨, 허리, 등 부위로 고르게 분산시켜 올바른 보행자세와 신체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몸짱처럼 보이는 비밀 ㆍ"골목 주차 불만, 못으로 차 긁어.." ㆍ"남편재산 탕진한 부인, 위자료 5천만원" ㆍ[포토]김종민 "장윤정에 특별한 마음 품었다. 단 그녀가..." ㆍ[포토]김혜수 미니홈피 통해 나이 잊은 명품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