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장쩌민 사망 오보' 산케이신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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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江澤民 · 85) 전 중국 국가주석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자 그가 숨졌다고 보도했던 일본 산케이신문이 공식 사과했다. 이 신문은 10일자 조간 1면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3면에는 오보 경위를 설명하는 기사를 실었다.
산케이신문은 7월7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장 전 주석이 뇌사했다'는 내용의 호외판을 실었고,8일자 조간에서도 '장 전 주석이 6일 저녁 베이징 시내 병원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
산케이는 오보 경위에 대해 "유력한 일 · 중 관계자 등으로부터 '장 전 주석이 숨졌다'는 정보를 들었고,다른 한편으로는 '그가 입원한 병원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상반된 정보도 입수했다"며 "도쿄 편집국이 정세를 전반적으로 분석한 결과 장 전 주석이 숨졌다고 판단해 사망 보도를 했다"고 설명했다. 장 전 주석은 2002년 퇴임 후 아무런 직책을 갖고 있지 않지만 배후의 실력자로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산케이신문은 7월7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장 전 주석이 뇌사했다'는 내용의 호외판을 실었고,8일자 조간에서도 '장 전 주석이 6일 저녁 베이징 시내 병원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
산케이는 오보 경위에 대해 "유력한 일 · 중 관계자 등으로부터 '장 전 주석이 숨졌다'는 정보를 들었고,다른 한편으로는 '그가 입원한 병원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상반된 정보도 입수했다"며 "도쿄 편집국이 정세를 전반적으로 분석한 결과 장 전 주석이 숨졌다고 판단해 사망 보도를 했다"고 설명했다. 장 전 주석은 2002년 퇴임 후 아무런 직책을 갖고 있지 않지만 배후의 실력자로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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