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증시, 혼조세…中, 은행 증자 이슈에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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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대만이 휴장한 가운데 아시아 주요 증시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국, 홍콩이 약세고 한국이 상승 중이다.
10일 오전 11시7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5포인트(0.25%) 떨어진 2353.37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국경절 연휴로 지난 3~7일 휴장한 뒤 이날 재개장했다.
김경환 현대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은행들의 자본확충을 위한 증자를 승인하자 금융주들의 자산 부실 우려가 커졌다"며 "부동산 시장도 대형도시를 중심으로 거래가 급감하고 있어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달 30일 거시경제 정책에서 경기 부양이 아닌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힌 점도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날 금융업종와 부동산업종은 약 1%씩 하락 중이다. 중소형 민간은행인 심천발전이 2.9%, 화샤은행이 2.7%, 민생은행이 2.4% 떨어지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0.95% 떨어진 1만7539.5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 코스피지수는 0.64% 오른 1771.11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체육의 날로, 대만 증시는 국경절로 휴장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10일 오전 11시7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5포인트(0.25%) 떨어진 2353.37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국경절 연휴로 지난 3~7일 휴장한 뒤 이날 재개장했다.
김경환 현대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은행들의 자본확충을 위한 증자를 승인하자 금융주들의 자산 부실 우려가 커졌다"며 "부동산 시장도 대형도시를 중심으로 거래가 급감하고 있어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달 30일 거시경제 정책에서 경기 부양이 아닌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힌 점도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날 금융업종와 부동산업종은 약 1%씩 하락 중이다. 중소형 민간은행인 심천발전이 2.9%, 화샤은행이 2.7%, 민생은행이 2.4% 떨어지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0.95% 떨어진 1만7539.5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 코스피지수는 0.64% 오른 1771.11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체육의 날로, 대만 증시는 국경절로 휴장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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