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적으로 또 하나의 바이오주가 급등 잔치를 제대로 벌일 듯하다. 한달 전 움직임이 아무래도 심상치 않은 종목이 있어 필자의 정보력을 총동원해 보니 바이오 시장에서 재료가 4분기에 쏟아져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남들 10.26 서울시장 선거 수혜주니 뭐니 하는 시점에 여러분은 이 종목의 기습적인 폭등 수익을 빨리 선점하기 바란다. 이 바이오주 하나가 시장을 놀라게 할 것이다. 시장은 처음에 상한가를 쳐도 무슨 일인지 도무지 모를 것이다. 그러나 엄청난 정보가 숨어 있다. 최근 필자는 시장 폭락기에도 거의 매일 상한가를 적중시키다시피 했는데 오늘 이 종목을 위해 그간 급등주들은 다 정리해야겠다 싶다.



평소 바이오 자체를 거들떠도 안 보던 필자 조차도 화들짝 놀라버렸다. 필자도 찾아 놓고 이게 정말 사실인지 어안이 벙벙했지만 놀랍게도 알려지는 것이 시간문제일 이 엄청난 재료가 모조리 사실이었다.

재료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여의도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한다는 필자가 확인한 것만 4분기에 비이오시밀러 대형 계약, 줄기세포 뇌졸중 치료제 개발, 연골 치료제 개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실명 치료제 개발 등 줄이어 호재가 터져 나온다. 동사의 급등을 연쇄적으로 유발할 재료들로 지금 빨리 선취매를 해야 하는 이유다.

한참 때 날아가는 척 했던 메디포스트, 알앤엘바이오 등은 애석하게도(?) 이 종목에 비하면 새발의 피 조차도 못 된다. 참고로 그런 종목은 이미 저점에서 제법 올라섰고 이미 개인들이 달려 붙어 시세 보다는 변동성만 감질 나게 나오다 말 것 같다. 이 종목을 보니 차바이오앤 등을 추천한 필자가 엄청나게 수익 난 내 새끼같은 종목들을 폄하할 수 밖에 없었다.

줄기세포나 암백신과 차원이 다르다. 불과 몇 방울의 혈액과 뼈 조직만으로 인공적인 생체 물질 생산이 가능한데 이 재료는 실로 가공할 수준의 획기적인 기술력이다. 필자도 놀란 것이 무려 90개국에 진출이 되고 판매망만 수 백 군데에 이르러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더욱 열을 올리고 있었다.

특히 필자가 기절할 뻔 한 것이 업계 사상 최초로 M&A를 추진중인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막강한 자금력과 기술력이 아니면 도저히 불가능한 재료다.

무엇보다 실적이 형편없이 기대만간 넘치는 허술한 바이오주와 달리 이미 동사의 실적은 엄청난 매출 및 이익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 영업이익률도 20%를 넘겨 폭발적인 상장세에 이미 돌입한 상태다.

예전의 줄기세포로 한국이 세계 바이오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주가 폭등했던 것과 비교 자체가 안 된다. 국내에서 삼성도 진출하는 분야에 해외 시장에서 막대한 거금을 퍼 부어가며 만들려고 했던 기술력을 동사가 확보하면서 수 백조원에 이르는 시장을 선점하는 엄청난 쾌거가 발생되었다.

빨리 잡아야 한다. 필자의 정보력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폭등 직전 매수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지금 망설이면 불과 몇 분 사이 대폭등이 터지는 종목을 눈 앞에서 구경만 하는 황당한 꼴을 당할 것이다. 꼭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최근 공략주 현황

지난 금요일 추천주 와** : 화요일 상한가. 목요일 10% 급등
지난 월요일 추천주 원*** : 화요일 상한가
지난 수요일 추천주 에*** : 수요일 12% 급등. 목요일 10% 장중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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