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C, 급등장서 소외…3Q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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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가 지난 3분기 실적 우려에 급등장에서 하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26분 현재 SKC는 전날보다 450원(1.26%) 내린 3만5200원을 기록 중이다.
김선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필름부문 수익성 감소와 일회성 비용 발생 등으로 인해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며 "국제회계기준(K-IFRS)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전기보다 45.1% 줄어든 567억원을 기록해 예상치인 701억원을 밑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7일 오전 9시26분 현재 SKC는 전날보다 450원(1.26%) 내린 3만5200원을 기록 중이다.
김선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필름부문 수익성 감소와 일회성 비용 발생 등으로 인해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며 "국제회계기준(K-IFRS)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전기보다 45.1% 줄어든 567억원을 기록해 예상치인 701억원을 밑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