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이 횡령설로 인해 급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부토건은 전날보다 630원(10.47%) 내린 53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삼부토건에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