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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참가자들 "증시, 기로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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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가 이틀째 급락한 5일 '2011 제16회 삼성전자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도 수익률이 크게 악화됐다.

    상위권 참가자들이 특히 부진했다. 대회 1위를 달리고 있는 안형진 한화증권 강남리더스라운지 대리는 이날 수익률이 17.89%포인트 급락했다. 누적수익률도 70%대에서 53.74%로 뒷걸음질쳤다.

    안 대리가 전날 장 마감 전 매수했던 화학주들이 반등하지 못하고 이틀째 급락하면서 수익률을 크게 떨어뜨렸다.

    카프로(-13.44%)에서 1700만원의 평가손실을 입었고, 호남석유(-7.65%)는 장중 전량 매도해 120만원의 손실을 확정지었다.

    대회 2위를 기록중인 이영주 대신증권 관악지점 지점장도 이날 수익률이 8.73%포인트 하락해 누적수익률은 29.14%로 떨어졌다.

    이 지점장 역시 호남석유 투자로 340만원 손실을 입었으며, 현대위아(-14.77%)에서도 430만원을 손해봤다.

    이 지점장은 "점심 때 일부 종목들이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매도할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면서 "외국인이나 연기금까지 '팔자'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스피 1650선이 깨진다면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는 "투심이 악화되면 개인의 투매로 이어질 수 있어 시장이 기로에 선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 밖에 나용수 동양종합금융증권 영업부 지점장(-5.42%포인트), 최경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지점 대리(-2.43%포인트), 오기철 교보증권 양평동지점 차장(-0.14%포인트), 박노식 하나대투증권 공덕동지점 부부장(-0.96%포인트) 등 모든 참가자들의 수익률도 떨어졌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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