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비금융은 지난 4일 주주총회에서 차순관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수석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차순관 신임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외환은행에서 28년을 종사했으며, 아프로파이낸셜그룹에서는 그룹전체의 전략과 기획, 자금 등을 총괄해왔습니다. 차 사장은 취임사에서 "한국아이비금융을 차별화된 상품 개발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여신전문 금융회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기업하기 좋은 나라 1위는?...한국 31위 그쳐 ㆍ카라 첫 온라인 공식 팬클럽 모집 ㆍ슈퍼주니어 11월 월드투어로 전세계 한류몰이 ㆍ[포토][포토] 콘서트장에서 2PM `깜짝 개그 포퍼먼스?` ㆍ[포토]연애 끝낸 후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 무엇? 男 vs 女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