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브라질 현지에서 거래되는 브라질 국채를 국내 투자자에게 중개 매매하는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브라질 채권은 표면금리 연 10%의 6개월 이표채로, 만기는 각각 2013년 1월1일, 2014년 1월1일, 2015년 1월1일인 총 3종입니다. 대신증권 측은 매매 수수료가 1.0~1.8%로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이번 서비스로 고금리 해외채권 투자에 관심이 많은 국내 투자자들이 비과세 혜택과 함께 환차익도 거둘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카라 첫 온라인 공식 팬클럽 모집 ㆍ슈퍼주니어 11월 월드투어로 전세계 한류몰이 ㆍ "KAIST, 펀드 투자로 341억원 손실" ㆍ[포토][포토] 콘서트장에서 2PM `깜짝 개그 포퍼먼스?` ㆍ[포토]연애 끝낸 후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 무엇? 男 vs 女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