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아이돌’ 부산 팬미팅 진행 “박예진-지현우-박재범 떴다”
[이정현 기자] 지현우, 박재범이 부산팬들을 찾는다.

10월 개봉예정인 영화 ‘미스터아이돌’의 주역들이 10월9일 롯데시네마 부산 본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미스터아이돌’은 국민 아이돌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와 쇼 비즈니스 세계를 리얼하게 다룬 영화. 이번 팬미팅은 ‘미스터아이돌’에 대한 팬들의 높은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심하던 제작진과 배우들이 내린 결정이어서 더 의미가 크다.

개봉 전 ‘미스터 아이돌’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이번 팬미팅은 영화 속 국민돌 ‘미스터 칠드런’이 탄생하는 과정을 담은 뮤직비디오와 탄생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된다. 이와 더불어 라희찬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들이 직접 참석,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과 친필 싸인이 들어간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미스터아이돌’ 부산 팬미팅은 10월8일 오후 7시 부산 롯데시네마 본점 9관에서 진행되며 박예진, 지현우, 임원희, 박재범, 김수로, 장서원, 김랜디와 라희찬 감독이 참석한다. 영화는 10월27일 전국 개봉한다. (사진제공: 데이지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바람의 실려’ 임재범 예능감 폭발! 호평 속 첫 출발
▶ 완벽한 '연예인' 스타일의 대원칙 '네 자신을 알라'
▶ '힐링캠프' 추성훈-한혜진, 티격태격 천적지간 등극! 폭소만발~
▶ '짝' 여자 1호, 여자 5호와 다정한 남자 4호에 뿔나 "나 인기 장난 아냐"
▶ ‘애정만만세’ 이태성-이보영, 잦은 키스신-수위 높은 포옹신에 시청자 질시?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