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10.03 19:05
수정2011.10.04 03:43
삼성생명(사장 박근희 · 사진)은 10~11월 중 '제1회 삼성생명 중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연다.
국내 정규 대학 · 대학원 및 부설 어학교육시설에 다니는 중국 국적 유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팀에 장학금 488만원을 주는 등 총 8개팀에 2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www.samsunglife.com/shuohanyu)에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