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사장 서종욱 · 사진)은 자사가 시공한 쉐라톤인천호텔이 '2011 월드트래블어워드'의 아시아 · 태평양지역 심사에서 3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수상한 3개 부문은 '아시아가 주목하는 떠오르는 호텔''아시아의 친환경 그린호텔''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비즈니스 호텔'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