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인문학 학술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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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성균관대 문과대학은 4일부터 3일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캠퍼스에서 ‘청년, 인문학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학술 문화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문화제에는 인문계열 10개 학과가 참여해 인문학 특강과 대담, 영상 상영과 전시회, 전공 설명회, 서평 대회 등을 열 예정이다.
특별 강연과 대담은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 김연수 씨와 시사인 주진우 기자, 대구 가톨릭대 태혜숙 교수, 서강대 이덕환 교수 등이 맡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번 문화제에는 인문계열 10개 학과가 참여해 인문학 특강과 대담, 영상 상영과 전시회, 전공 설명회, 서평 대회 등을 열 예정이다.
특별 강연과 대담은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 김연수 씨와 시사인 주진우 기자, 대구 가톨릭대 태혜숙 교수, 서강대 이덕환 교수 등이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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