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영자가 2008년 숨진 故 최진실의 3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날 열린 최진실 3주기 추모식에는 어머니 정옥숙 씨 등 유가족과 홍진경 조연우 등 절친했던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고인을 명복을 빌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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