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시즌 첫 선발출장한 경기에서 결정적인 쐐기골을 어시스트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박지성은 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41분 대니 웰백의 팀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박지성의 활약에 힙 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노리치에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주간 문화영화] 시체 없는 살인사건, 법정스릴러 `의뢰인` ㆍ로또 추첨 도중 기기 장애 발생…일시 중단 ㆍ당신은 쿨톤인가요 웜톤인가요 ㆍ[포토]허경영 공중부양의 비밀 밝혔다더니... 황당한 이색마케팅 눈길 ㆍ[포토]"헉, 레알 한효주야?" 과거사진 공개에 깜짝 놀란 네티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